전주 도가니탕 맛집 연지본관 경원동 현지인 로컬 이만한 곳이 없다 안녕하세요. 요즘 몸이 허해서 전주 도가니탕 맛집 연지본관>을 찾았습니다. 연지본관은 필자가 어릴 적부터 자주 방문했던 곳 중 하나이고, 아버지부터 할아버지까지 모두 다 함께 방문한 기억이 많았던 곳 중 하나입니다. 필자가 어른이 되어서도 우리 아이들까지 대대로 방문하고 있는 현지인 로컬 맛집이죠!! 연지본관 외부모습 필자도 오랜만에 방문하지만 여전히 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살짝 눈이 오는가 싶더니 비로 바뀌는 아이런한 날씨가 계속되니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연지본관을 찾게되었습니다. 이곳은 젊은 사람들부터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까지 연령층이 다양하게 방문하는곳중하나!! 맛집이라는 걸 알기도 하지만 필자처럼 오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