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오늘 아침은 파리바게트 전주덕진구청점 빵으로 소소한 행복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왠지 모르게 따끈따끈한 빵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집 근처 파리바게트에 들러 아침 빵을 몇 개 사 왔답니다! 아침 일찍 방문했더니 갓 구워져 나온 빵들의 고소한 냄새가 가게 안에 가득했어요. 역시 빵집은 아침에 가야 제일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종류도 어찌나 다양한지, 뭘 골라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답니다. 행복한 고민이죠!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빵이 구워져나오는 타이밍이라 많은걸 고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다양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지나고 방문해도 트리는 아직까지 존재합니다. 사실 파리바게트를 자주 방문하는편은 아니지만 다양한 빵종류와 그래도 포인트 사용하면 저렴하게 빵을 구입할수 있다는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