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다대리 바람의핫도그 거제본점 노랑버덩 아이와 함께 방문 후기

거제 다대리 바람의핫도그 거제본점 노랑버덩 아이와 함께 방문 후기 

 

거제 바람의언덕에서 유명한 바람의핫도그는 유명해서 거제에 많은 체인점으로 변하였는데요. 바람의 언덕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본점이 있었어요. 갈지 말지 고민하다가 아이들이 핫도그를 먹는다기에 방문하였습니다. 

 

 

거제 날씨가 정말 좋은날이였어요. 거제는 벌써 봄이 온 듯 햇살이 너무 좋았고 하늘도 미세먼지도 없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앞을 본 뷰입니다. 

 

 

바람의핫도그 건물은 굉장히 넓은 편이었어요. 모든 게 노란색으로 인테리어 콘셉트를 잡은 거 같았습니다. 

 

 

옆건물은 바람의 핫고드를 연구하는 사무실 같기도 합니다. 

 

 

본점뒤쪽에 자리잡고 있는 아담한 안덕정원~ 잠깐의 산책으로 여행자님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라는 메시지가 쓰여있어요. 

 

 

쿠킹카페와 같이 운영중인 핫도그 가게~ 바람의핫도그 거제본점!!

 

 

날씨가 좋은날엔 외부에서 먹어도 정말 좋을 거 같아 보였어요. 

 

 

바람의핫도그는 핫도그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음료도 같이 먹을 수가 있었는데요. 차는 다른 곳에서 먹기로 하고 핫도그만 아이들이 구입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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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는 이렇게 상품으로도 출시가 되었는지 구입할수가 있었는데요. 먹어보고 맛있으면 구입하기로 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거 같았어요. 

 

 

내부도 이렇게 테이블이 여러개 있어요~ 앉아서 편안하게 차를 마실수도 핫도그를 먹을 수도 있더라고요. 

 

 

주문한 핫도그 등장~ 오리지널 크런치 엔틱! 하나에 4천원~ 음 관광지라 그런지 조금 비싼 편이었어요. 맛은 특별한 건 없고 그냥 핫도그!! 특색은 소스가 많이 뿌려져 있다는 것뿐~

 

 

핫도그를 먹고, 외부에 있는 노랑버덩 구경하러 왔어요. 뒤쪽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보이는데요. 

 

 

이렇게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이곳은 명당 같아 보이는데요. 손님이 없어 저희 아이들이 앉아 놀았어요. 

 

 

위로는 정원에는 출입을할 수는 없었어요. 전부 노란색이니 예쁘기는 합니다. 

 

 

앞길을 따라 큰 나무까지는 산책을 할수는 있었어요. 날씨가 좋으니 걷기 좋았습니다. 

 

 

뒷길로 내려가면 주차장으로 갈 수가 있었습니다. 노랑버덩 잘 꾸며 놓은 정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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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핫도그 거제본점을 다녀왔는데요. 핫도그의 특색 있는 맛은 없었고 그냥 평범 그 자체였으며 외부에 있는 노랑버덩에서 인생사진을 찍고 싶다면 필수로 방문해야 할 곳이라 생각됩니다. 핫도그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입니다.